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 숙청을 앞두고 '결연한 의지'를 다지려고 백두산지구를 시찰했을 때 그를 수행한 노동당 부부장 '5인방'에게 관심이 쏠린다. 좌측 맨 위 김정은 옆부터 시계바늘 방향으로 박태성·황병서·김병호·홍영칠·마원춘 당 부부장.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 숙청을 앞두고 '결연한 의지'를 다지려고 백두산지구를 시찰했을 때 그를 수행한 노동당 부부장 '5인방'에게 관심이 쏠린다. 좌측 맨 위 김정은 옆부터 시계바늘 방향으로 박태성·황병서·김병호·홍영칠·마원춘 당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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