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팩토리 의원입법평가시민위원회는 통합진보당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을 분석한 결과, 통과된 법안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덤팩토리에 따르면 통합진보당은 이번 19대 국회에서 모두 43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지만, 40건은 계류 중이고 3건은 폐기됐습니다.
통합진보당의 평균 가결률은 19대 국회 평균인 39%보다 크게 낮고 통합진보당 1인당 대표 발의건수도 7.2건으로 역시 평균인 24.6건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은 현재 6명으로 국회 전체의 2% 이지만, 의원들의 대표 발의 비중은 0.6%로 총원과 대비해서 낮았습니다.
프리덤팩토리는 지난 8월 설립된 민간 싱크탱크로, 옛 자유기업원 원장이자 현 연세대 경제대학원 김정호 특임교수가 대표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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