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출범…저소득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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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가 오늘(12일) 공익재단 출범식을 갖고, 저소득층 350명에게 생활비와 장학금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은 앞으로 후원자 20만 명을 모아 생활비와 장학금 지원은 물론, 재난 지역 복구와 국제 구호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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