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가는 승객은 내년 1월 31일부터는 항공기 탑승구 앞에서 추가검색을 받지 않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3차 한미 항공보안협력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동 성명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240만명의 미국행 승객은 출국장 검색대를 통과하고 난 뒤 탑승 직전에 다시 검색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면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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