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1년 2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

[경제 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취업자 수가 1년 2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2천 55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58만 8천 명 늘어나,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률은 60.4%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7%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보험업계가 겨울철 폭설에 따른 자동차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공동대책반을 운영합니다.

손해보험협회는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 시 보험 가입자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손보협회는 또 폭설 피해가 클 경우 해당 지역에 보상 캠프를 설치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정부가 주민 반대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의 공급 가구 수를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시범지구 가운데 아직 지구 지정을 하지 않은 목동, 안산, 송파, 잠실, 안산 등 5곳의 공급 가구 수를 최대 62%까지 축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영역

---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지정 범위 기준을 3년간 평균 매출액으로 단일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근로자 1천 명, 자본금 1천억 원, 자산총액 5천억 원 등의 상한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새 기준이 적용되면 중소기업 759개사가 졸업하고, 중견기업 684개사가 중소기업으로 다시 편입돼, 전체적으로는 중소기업 수가 75개 줄어들 것으로 중기청은 분석했습니다.

개편안은 내년 상반기 관련법 시행령을 개정한 뒤 2015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