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10시 30분을 기해 세종시와 충남 공주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 50분에는 천안시와 아산시에, 오후 6시 40분에는 예산군에 각각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들 지역에는 12일 낮까지 1∼3㎝의 눈이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편, 오후 10시 현재 천안에 17.4㎝의 눈이 쌓인 것을 비롯해 아산 11.0㎝, 예산 8.5㎝, 세종 4.0㎝, 대전 1.5㎝, 부여 1.0㎝ 등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11일 밤 대전·충남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이 많고 기온이 낮아 도로가 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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