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이터를 생산하는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은 "한국이 유로파이터를 차기전투기로 도입하기를 원하면 최우선으로 공급해서 한국이 전력 공백 사태를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마우트 수석부사장은 오늘(1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에 계약을 체결하면 2017년부터 항공기를 인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400대가 실전 배치된 유로파이터는 구형 전투기 퇴역으로 항공전력 보강이 시급한 한국에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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