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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문 "北 김정일 '금고지기' 리수용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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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된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의 측근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금고지기 역할을 했던 리수용 노동당 부부장이 처형됐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북한 지도부와 가까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리 부부장은 물론 당 행정부 리용하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등 적어도 5명이 장 부위원장의 실각과 관련해 처형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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