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10일)은 경기지역 공연소식입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연말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만한 다양한 공연들을 소개합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13 윈터페스티벌'입니다.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을 소리로 풀어내는 장사익과 경기도립국악단이 만나, 한해의 끝자락에서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허허바다'와 '꽃구경', '아리랑' 등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주옥같은 레퍼토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창작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잊혀져가는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경기필하모닉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모든 악기가 총출동하는데요.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조연주/경기도 문화의전당 : 올한해 열심히 달려온 모든 분들께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줄 클래식, 발레 등 명품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우아한 발레리나와 역동적인 비보이의 애틋한 사랑을 다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성탄전야에 펼쳐지고, 배우 조재현은 꿈을 주제로 관객들과 진솔한 삶을 이야기합니다.
전당 측은 여러편의 공연을 즐기는 분들에게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