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형 유통업체 전북산 농축산물 비중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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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에서 전북산 농축산물의 비중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유대근 우석대 유통통상학부 교수가 전주에 있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9곳의 농축산물 원산지를 조사한 결과, 국내산 중 전북산의 비율이 지난 2011년 28%에서 지난해 18%, 올해 17%로 줄었습니다.

품목별로 전북산 비율을 살펴보면 육류는 38%였고, 곡식류는 25%, 채소는 11%, 과일은 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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