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3년 12월 09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군은 외과같이 특히 필요한 분야 의사를 확보하려고 세금으로 군 전문의를 키웁니다.

그런데 그간 배출한 100명 중에 외과의사가 1명.

세금이 제대로 쓰였다면 부대 내 총격으로 숨진 강화 해병대 장병의 생명도 구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