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김에 운전대 잡았다간…연말연시 특별 음주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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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라고 해서 요즘 불금이라는 말이 유행이죠.

금요일 밤을 즐기시는 것은 좋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술김에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치 음주 교통사고를 요일별, 시간대 별로 집계해 봤습니다.

음주 사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로 전체 음주운전 사고의 3.5%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이어지는 시간대인 토요일 새벽 0시부터 2시까지가 두 번째로 많은 3.4%였습니다.

7%가까운 음주 교통 사고가 사실상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 셈입니다.

주말이라는 안도감, 또 주말이라 차를 집에 가져가려는 경향이 다른 날보다 심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연령별로는 40대 운전자가 가장 많았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을 수록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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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내년 1월 29일까지 연말연시 특별 음주 단속을 실시 중입니다.

자세한 통계 내용은 오늘(9일) 저녁 SBS8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불타는 금요일' 음주사고 가장 많았다]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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