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0일 기온 '뚝'…바람 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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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답지 않게 포근한 겨울 날씨가 좀 오래간다 싶더니, 이번 주 들어서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어요.

비와 눈, 그리고 다시 찾아오는 추위소식까지 전해드릴 내용이 많아졌는데요, 일단, 강원 산간 지역에 눈이 제법 쌓이고 있죠, 대설특보도 점점 더 확대가 될 거고 바람도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안 쪽에 바람이 심해서 앞으로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 높아 보이고 물결도 모든 바다에서 점점 높아질 텐데 물결도 역시 서해부터 더 높아서 지금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9일) 밤사이에는 저기압이 점차 물러가고 서쪽에 있는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화요일인 내일은 맑은 날씨를 되찾겠는데요, 하지만, 그 뒤에 또 하나의 저기압이 생겨나고 있어서 수요일인 모레도 다시 한 번 궂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부쩍 추워질 텐데,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3도, 철원이 영하 5도 예상되고 속초나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쪽은 아침까지 비나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지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역시 오늘보다는 부쩍 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김치를 아삭하게 지켜주는 올바른 김치 보관법!>

- 갓 담근 김치를 통에 담을 때에는 배추를 엇갈려 꾹꾹 누르면서 담고 김치가 발효되면서 국물이 넘칠 수 있으므로 김치통의 80~90% 정도만 채워 넣는다.

- 김치와 공기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해 신선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때에는 배추 겉잎으로 덮어주거나 얹어 김치에 양념과 국물이 잘 배도록 한다.

- 김치의 온도변화 억제를 위해 김치통을 자주 여닫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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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염도에 따라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일정한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네, 이후로 이번 주는 내내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권에 머물면서 춥겠고 목요일까지 눈 예보 있지만 주 후반에는 다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베이징도 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부쩍 추워질 거고 도쿄에는 비 예보 있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파리, 로마 모두 맑겠는데요, 아테네도 비가 오겠고 내일 뉴욕에도 비 예보가 있고 LA는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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