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72주년 기념식'이 내일(10일) 오전 11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된다고 보훈처가 밝혔습니다.
한국광복군동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과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광복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에 이어 독립기념관 김용달 수석연구위원의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한 강연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일본이 진주만을 습격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자 지난 1941년 12월10일 대일선전포고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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