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남성 질환 양날의 검…전립선 비대증과 성기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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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남성들이 나이 들어가면서 겪는 전립선 비대증과 성기능부전. 

남성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배뇨를 어렵게 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큰 고민거리입니다.

평소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본 후에도 덜 본 듯한 잔뇨감이 남아 일상생활이 힘들었다는 김 모 씨.

[김 모 씨/48세 : 새벽마다 잠이 깼어요. 깊은 잠을 잔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불편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오게 됐습니다. 또 나이가 들다 보니 성 기능 부전에도 좀 문제가 있어서….]

검사 결과, 전립선비대증과 성기능부전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립선비대증과 성기능부전은 40대 이상의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데요.

국내 성기능부전 환자 10명 중 8.5명이 전립선 질환을 동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장환/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 : 나이가 증가하거나 비만이 있을 때 두 질환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는 예를 들어서 방광이라든지 음경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를 하게 되고 자율신경의 부조화가 증가를 하고, 하나의 질환이 나타나게 되면은 다른 질환이 같이 동반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과 성기능부전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증상 개선은 물론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최영득/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교수 : 소변을 자주 본다든지 소변보기가 약하다든지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일어난다든지 그다음에 소변을 봐도 시원치가 않다 이런 여러 가지 증세들이 있어요. 운동 열심히 하고 술 담배 끊고 그걸로 안 되는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서 상담을 하면 두 가지를 모두다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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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과 성기능부전치료제를 같이 복용할 경우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전문의와 상담 시 기존에 복용하는 약물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 모 씨/48세 비뇨기과 와서 치료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치료받기 전과 비교해 숙면을 취합니다.]는 대게 활기차게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겨울철 추운 날씨는 전립선 비대증을 더욱 악화시키는데요.

외출할 때는 내복을 입어 추위를 덜 느끼게 하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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