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표시용량의 40%밖에 못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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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냉장고에 들어가는 김치 저장 용기의 실제 용량이 표시 용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스탠드형 300리터급 김치 냉장고의 저장용량과 저장 성능, 소비 전력량 등을 평가한 결과 실제 김치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표시 용량의 40% 수준인 129~151리터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대상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위니아만도, 동부 대우전자의 4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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