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메일'로 당신의 위치까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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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상세한 위치정보를 시간대별로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글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날짜별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상세한 동선은 물론 구글이 판단한 자택과 회사 위치, 자주 방문한 지역까지 나옵니다.

심지어 GPS를 꺼놔도 기지국와 와이파이를 이용해 상세한 위치값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의 위치정보와 관련한 가장 민감한 정보가 구글의 이메일인 '지메일'만 알면 모두 파악 가능하다는 겁니다.

국내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90%를 넘어서면서 전 국민이 지메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러분은 지메일 계정과 비밀번호를 어떻게 관리하십니까? 전문가들은 지메일 계정과 비밀번호가 유출될 경우 스토킹을 당하거나 사생활 침해 같은 심각한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위치정보 수집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란을 오늘 밤 SBS 8시 뉴스에서 집중 보도합니다.

▶ 구글, 앱 이용자 행적 24시간 파악…유출 위험 없나?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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