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월드컵 4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36에 가장 먼저 골인해, 올 시즌 월드컵 7경기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모태범이 시즌 네 번째 은메달을 따내며 500m 월드컵 종합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월드컵 4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36에 가장 먼저 골인해, 올 시즌 월드컵 7경기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모태범이 시즌 네 번째 은메달을 따내며 500m 월드컵 종합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