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에서 진행을 맡은 배우 겸 모델인 페르난다가 뛰어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함께 사회를 본 로드리고 힐버트가 그의 남편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는데요, 월드컵 조추첨보다 빛난 '페르난다 리마'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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