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위·국방위, 내일 '장성택 실각' 북한 동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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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와 국방위는 내일(5일) 전체회의를 각각 열어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과 우리 군의 대비 태세 등을 관계부처로부터 보고 받을 예정입니다.

국회 관계자는 "장성택 실각설과 관련해 정보위와 국방위 일정이 잡혔다"고 전했습니다.

정보위는 내일 오후 본회의 직후 남재준 국정원장으로부터 김정은 체제의 변동 가능성과 한반도 주변의 정세 등을 보고 받을 예정입니다.

국방위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북한의 지도부 체제 개편 이후 도발 징후를 점검하고 우리 군의 대비 태세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방위는 또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병무청 등의 새해 예산안과 태풍 피해를 당한 필리핀의 재해 복구 지원을 위한 파병동의안도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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