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 특별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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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화재 보존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문화재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노후하고 훼손 위험이 높은 건조물 문화재를 중심으로 국가 지정문화재 1천400여 건, 시도 지정문화재 5천300여 건 등 모두 6천700여 건으로, 현재 상태를 심층 분석, 진단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석굴암과 해인사 대장경판 등 국민적 관심이 큰 핵심 문화재는 별도로 중점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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