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난달 유찰된 전두환 일가 부동산에 재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유찰된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은 감정가 195억원에서 7.7% 떨어진 180억원에 재입찰 됩니다.
신원프라자 빌딩은 임차보증금 상당액이 에스크로우, 즉 제3자예탁 계좌에 입금돼 임차인이 원하면 언제든 보증금 환급이 가능합니다.
안양시에 위치한 임야와 주택은 감정가 31억원에서 10% 떨어진 28억원에 재입찰됩니다.
이번 입찰은 오는 23부터 24일까지 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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