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주택의 매매와 전세가는 큰 폭의 등락 없이 현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는 1.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별, 규모별로 가격변동 차별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전세가 역시 입주물량 증가와 정부 주택정책의 수혜를 입는 일부 수요자들이 집을 사면서 상승폭이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올 하반기 들어 중소형 평형 상승으로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는 주택 매매가는 내년에도 주택 규모에 따라 차별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가계부채 증가와 금리인상 가능성, 정부정책 효과 감소 등은 가격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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