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초계기·이지스함 투입…해군, 이어도서 첫 해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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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중국의 일방적인 방공식별구역 선포 이후 우리 해군이 해상초계기와 이지스함을 투입해 이어도에서 첫 해상 훈련을 벌였습니다. (

▶[생생영상] 율곡이이함, 위용 과시…이어도 철통경계 '이상 무'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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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P-3C 해군 초계기가 이어도 상공을 날았습니다.

제주도에서 150마일, 초계기를 타고 10분 정도 날아가자 이어도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리의 방공식별구역 너머에 이어도가 위치했는데, 이곳이 우리 관할 구역임을 알리는 해양과학기지가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바다에서는 반경 천㎞이내 표적을 잡아내는 율곡이이함이 활약했습니다.

이어도 주변 해역이 대한민국의 관할권이긴 하지만 경계 작전 중에도 중국 어선이 보란 듯이 나타나는 등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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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방공식별구역 확대를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시점에 이뤄진 이번 훈련을 통해 이어도 관할권 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해군은 현재 3척인 이지스함을 오는 2022년까지 6척으로 늘리는 동시에 '독도-이어도 함대'를 꾸려 이어도 경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하늘에 초계기, 바다에 율곡이이함…이어도 해상 훈련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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