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번주 안에 우리 방공식별구역 확대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주변국에 설명한 다음 공식 선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다시 한 번 열어 방공식별구역 확대 방안을 최종 조율한 뒤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방공식별구역을 비행정보구역과 일치시켜 이어도 뿐만 아니라 일본 방공식별구역에 들어간 마라도와 홍도 인근 영공도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포함하는 방안을 잠정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민간항공기구가 설정한 우리 비행정보구역은 이어도 남쪽 110km 상공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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