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서 뿌연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야가 조금 답답하고요.
오늘 아침 출근하실 때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가시거리도 50~500m로 짧아서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풍이 불면서 중국발 미세먼지도 들어올 텐데요.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높아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 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2도, 광주와 대구 1도로 어제와 비슷할텐데요. 낮 기온 서울 10도, 대구와 부산 1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주말 아침에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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