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해외배송 우편물은 일주일 빨리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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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전 세계적으로 우편물량이 증가하는 연말연시에는 평상시보다 1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우편물을 보내야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배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권고한 성탄절 도착 기준 국가별 우편물 발송 일자는 일본·홍콩 등 인근국가와 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는 오는 12일까지이고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는 오는 10일까지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 남부아시아와 중동은 오는 6일까지 우편물을 부쳐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본은 실제 배달기간은 통관과 운송망 일정 등에 따라 단축되거나 길어질 수 있다며, "받는 사람의 주소와 성명을 영문으로 적고, 우편번호를 함께 적어야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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