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운영사업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한 유사 수신 업체가 감독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캠핑카 유사 수신업체 4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캠핑카를 사들여 캠핑장에 위탁하면 임대수수료로 연 12~19%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자금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감원은 올 들어 10월까지 캠핑카를 비롯한 유사수신 혐의업체 79개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0% 늘어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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