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에서 구호지원 활동을 하던 우리 군 수송기 2대가 어제 복귀했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수송기와 공군 지원요원 43명은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재난지역인 타클로반에 긴급 구호물자를 공급하고 이재민을 세부나 마닐라로 수송하는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수송기 2대는 72회의 비행을 통해 한국인 222명 등 1천 937명의 인원을 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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