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저서 '1219, 끝이 시작이다' 의 출간을 발표하며 "박근혜 대통령은 공안정치를 이끄는 무서운 대통령이 됐다"면서 "편가르기와 정치보복이 횡행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문 의원은 저서 출간을 앞두고 공개한 발췌문을 통해 "어떻게 하든지 진실을 덮으려고 하는 박근혜 정부의 대응이 오히려 정통성에 대한 공격을 자초하고 있다"면서 "지난 정권의 잘못이 현 정권의 더 큰 잘못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의원은 지난 대선 패배원인에 대해 "실력부족과 준비부족에 국정원의 대선공작과 경찰의 수사결과 조작발표 등 관건개입이 더해졌기 때문"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정부보다 더 절망적인 퇴행을 보이고 있어서 지금의 방식으로는 실패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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