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사태 여파로 위축됐던 동해와 남해산 수산물 소비가 차츰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마트가 지난달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동해안 오징어 매출은 전달보다 23.9%, 삼치 매출은 15.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도 각각 5.3%, 1.7% 늘어난 수칩니다.
갈치도 어민들의 지속적인 소비촉진 활동으로 지난달 매출이 전달보다는 5.5%, 1년 전보다는 31.1% 늘었습니다.
또 도루묵도 올해 대풍을 이루면서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7배가량 늘어, 지난 한 달 판매량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능가했습니다.
이밖에 문어와 굴비도 각각 지난해보다 매출이 9.2%, 22.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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