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다음 주부터 예산안 단독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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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단독처리 이후 민주당의 의사일정 거부로 새해 예산안 심사가 중단된 것과 관련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민주당 참여 여부에 관계없이 예산안 심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오늘(30일) SBS와의 통화에서 법적 처리 시한인 12월 2일이 불과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예산안을 상정도 하지 않고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다면서 새누리당 단독으로라도 예산결산위원회를 열어 심사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예산안 처리가 아닌 심사는 전에도 예결위에서 단독으로 한 예가 많이 있다면서 내일까지는 기다려주겠지만 월요일부터는 예결위 심사를 시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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