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도 겨울잠을 잡니다.
중국에서 동면을 위한 '악어들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사람 손을 빌려야 되는군요, 중국 안후이성의 한 야생보호센터입니다.
직원들이 손에 악어를 1마리씩 들고 있습니다. 이 악어는 중국 양쯔강 하구에 살고있는 양쯔강 악어로 멸종위기종인데요.
보통 강가의 흙 속에 굴을 파고 들어가 겨울잠을 자야 되지만 보호센터에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매년 이렇게 대규모 이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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