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에서 합동 인명구조 훈련이 펼쳐졌다.
서울시 119 특수구조단과 한강사업본부, 한강경찰대가 합동으로 마포대교 붕괴 같은 예기치 못한 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포대교 다리 상판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헬기와 구조정 40여 대, 그리고 구조대원 140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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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에서 합동 인명구조 훈련이 펼쳐졌다.
서울시 119 특수구조단과 한강사업본부, 한강경찰대가 합동으로 마포대교 붕괴 같은 예기치 못한 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포대교 다리 상판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헬기와 구조정 40여 대, 그리고 구조대원 140명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