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택시 기본요금이 지금보다 600원 인상된 3천 원으로 오릅니다.
인천시는 오늘(27일) 지방물가대책위를 열고 다음 달 9일 새벽 4시부터 인천시 택시 요금을 평균 13.95% 인상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일반 중형택시 요금은 평균 17.31% 올라 기본요금은 3천 원으로 인상되고, 이후 144m 또는 35초마다 100원씩 오릅니다.
시는 다음 달 9일부터 15일간 택시 미터기 수리와 주행검사를 마쳐야 해서 미터기에 의한 인상된 요금 적용은 다음 달 24일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는 요금인상과 함께 택시운전자 실명제 실시, 안심귀가서비스 도입 등 택시서비스 개선 10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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