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동북아 오일 허브는 에너지분야 창조 경제"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동북아 오일 허브 사업은 에너지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7일)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기공식에 참석해 "오일허브를 통해 석유거래가 활성화되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이 물류·가공·거래와 같은 서비스 산업과 융ㆍ복합되면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막대한 석유거래를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발달하면서 금융산업의 발전도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이 성공하려면 하드웨어 인프라 뿐 아니라 석유거래와 물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와 기업환경 개선 등의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함께 구축돼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노력해나가야 하고 규제 완화를 위한 국회의 협조도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