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각종 비리와 부실 의혹이 끊이지 않은 국민은행에 검사역을 급파했습니다.
이들 검사역은 보증부대출 가산금리부과 실태, 국민주택채권 '90억 횡령' 사건까지 특별 검사합니다.
도쿄지점 비자금 특검까지 합치면 사상 최대인 11명이 투입돼 한 은행의 특별 검사에 이런 규모의 검사인력이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사역 파견에 앞서 최수현 금감원장은 국민은행에 대해서는 특별검사 실시 등을 통해 사고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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