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시리아 내전을 끝내기 위한 국제평화회담을 내년 1월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우리는 희망이라는 임무를 안고 제네바로 간다며 이번 회담은 자유와 존엄을 바라는 시리아 국민의 정당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2012년 6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이 시리아 내전 종식을 논의한 1차 회담에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반 총장은 1년 7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서 시리아 정부와 반군 등 당사자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