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서울 청계광장 바람 피해 현장

오늘(25일) 오전 빗방울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 청계광장에 설치되어 있던 행사용 천막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뒤집혔습니다.

기상청은 오전 7시 현재 서울과 인천에 초속 6.7ｍ의 강한 바람이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서울의 체감온도는 3.6도까지 떨어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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