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란 핵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에서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P5+1' 국가들과 이란이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기 단계 조치에 합의해 이란이 우라늄 농축과 중수로 관련 활동을 동결하고 국제원자력기구에 의한 검증을 강화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합의 조치들이 성실히 이행되기를 기대하고 6개월 내 최종 합의에 도달해 이란 핵 문제가 포괄적이고 완전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한도 비핵화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북한이 9·19 공동성명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 비핵화 관련 국제의무와 약속을 준수해 핵을 포기하는 전략적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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