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도 강령군서 연평도 포격 3년 기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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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23일) 연평도 포격 3년을 맞아 황해남도 강령군에서 기념모임을 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처음으로 4군단장으로 소개한 리성국은 미국과 남한 정부가 "연평도 포격전에서 당한 수치스런 참패에서 교훈을 찾는 대신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미쳐 날뛰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불타는 연평도는 선군 조선의 승리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며 만반의 전투동원태세를 강조했습니다.

모임에는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담당하는 4군단장인 리성국과 박영호 황해남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최정룡 황해남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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