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아세안 6개국 철강업계와 협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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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는 어제(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 6개국 철강업계 회장단으로 구성된 아세안철강위원회와 제2차 협력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한 철강협회 오일환 상근부회장은 최근 아세안 각국이 한국산 철강제품의 수입규제조치를 남발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대화를 통한 통상마찰 해결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또 향후 국제법 위반 검토 등 적극적 대응 계획을 명확히 함으로써 아세안 측의 무분별한 규제 중단을 유도했다고 철강협회는 전했습니다.

우리 철강업계의 대 아세안 수출은 올해 10월까지 51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23%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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