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둑길 달리던 승용차 하천 추락…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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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1시5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과 완주군 삼례읍을 잇는 회포대표 인근에서 둑길을 달리던 산타페 승용차가 10m 아래 하천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8살 유모군 등 3명이 물에 빠졌으나 목격자의 신고로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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