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첨단 의료기기 개발 위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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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핵심연구 지원시설이 마침내 준공됐습니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허브를 향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구준회 기자입니다.

<기자>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연구지원시설이 착공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7만 7천여 제곱미터에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 시험 신약생산 센터 등 4개 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센터 내에는 한 대에 7억 원 가까운 클로픽스 등 국내에 몇 안 되는 최첨단 장비를 갖췄습니다.

[최소영/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사 : 빠른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세포를 고를 수 있고, 또 이런 세포로 인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자동화된 장비입니다.]

연구지원시설 준공으로 첨복단지 입주기업은 물론 국내 연구기관은 첨단장비와 핵심인력 등 연구개발을 위한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윤여표/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첨단의료제품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세계적 수준의 종합적 연구 개발 핵심 인프라를 잘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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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핵심연구지원시설 인근에 380억 원을 들여 기업을 지원할 커뮤니케이션센터를 완공했습니다.

이로써 글로벌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오송 바이오메디컬 허브의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이시종/충청북도 지사 :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부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를 다 만하겠다는 점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곳 핵심연구지원시설에서는 앞으로 10년내 세계적인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우수 연구인력 확보과 과제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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