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슈퍼마켓의 지붕이 무너져 내려 최소 18명이 숨졌습니다.
AFP통신은 현지 관료를 인용해 현지 시간 21일 밤 갑자기 지붕이 무너졌으며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18명에 3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가 더 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현재까지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슈퍼마켓 옥상에 정원을 만드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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