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5일부터 27일일까지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두환 일가 소유 부동산 2건에 대한 공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찰대상 물건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 씨 명의의 한남동 빌딩과 장녀 효선 씨 명의의 안양시 소재 임야와 주택입니다.
감정가는 각각 195억 원과 31억 원입니다.
입찰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비드에 회원가입한 뒤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고 입찰보증금 10%를 가상계좌에 납부해야 합니다.
입찰은 25일 오전 10시에 개시돼 27일 오후 5시에 마감되고, 낙찰자는 28일 오전 11시에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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