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차관 "분기마다 투자활성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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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분기마다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투자가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올들어 세 차례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는데 앞으로도 분기마다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차관은 우리 경제가 고용 증가를 바탕으로 경기 회복세에 진입하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 부진, 저출산·고령화 등 장기적 하방 위험으로 정상적 성장궤도로 확연히 들어서느냐, 반짝 회복 후 저성장의 늪에 빠지느냐의 기로에 서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환율이 1,050∼1,060원을 왔다갔다 하니 경계심을 가지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방향성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 방향을 매일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정부가 지금까지 얘기한 정책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상수지 흑자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흑자가 꽤 많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올해보다는 적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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