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토머스 바흐 신임 IOC,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접견에서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IOC와의 인적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바흐 위원장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 접견은 바흐 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국 정상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앞서 1999년 IOC 서울 총회와 2006년 국가올림픽위원회 서울 총회,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 차례 한국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당시 펜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운동선수 출신으로, 지난 9월 제125차 IOC 총회에서 위원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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