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가 판매 이틀 만에 모든 상품이 판매됐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특별자산 펀드 중 만기 4, 5년의 1·2호 상품은 어제(20일), 만기 6, 7년의 3, 4호 상품은 오늘 오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을 구입한 시민은 5천 5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애초 오는 26일까지 해당 펀드를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이틀 만에 마감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9호선 사업 재구조화로 맥쿼리인프라 등 기존 주주를 교체하면서 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할 재원 조달을 위해 시민 공모형 펀드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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