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산하 제3위원회는 오늘(20일)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인권 유린을 지적하면서 모든 정치범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라는 내용의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또 강제 북송된 탈북자들의 처우와 인권 상황을 공개하고, 유엔조사단의 북한 현지조사를 허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 총회에서 수정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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